난 옷을 파는 판매원이다.
하지 마 지금까지 무엇을 파는지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모르고 지금까지 일을 해왔다.
참 웃기지 않는가!
옷을 판매하는 판매원이 무엇을 파는지 모른다는 말이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저 역시나 이해할 수가 없다.
처음 입사를 할 때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시계테옆을 돌려 과거에 생각으로 달려가 본다.
그때 당시 카드값을 돌려 막기 하려고 무인 카드기를 찾아다녔다.
우연히 부산서면 지하상가에 빽빽하게 들어선 쇼윈도 창에
손으로 적은 구인광고는 광선 빛을 내며 선명하게 제눈에 들어왔다
마치 하늘에 존재하시는 분이 절 구 원해주시는 듯 새로운 세상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일이 천직이 될 줄은 우리 부모님도 몰랐다.
그때 당시 생각으로 "카드값만 갚고 떠나야지" "딱 3개월만 하자"
내가 좋아하는 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거야!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보자. 이렇게 생각했던 게 기억이 어렴푸시 올라온다.
전 근무 중 하루를 그냥 흘려보냈다.
선배들이 시키는 일만 했어야 했고.
제 머릿속은 온통 카드값을 빨리 메꿔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지금은 180도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그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알고 있다.
이건 제 인생이 이제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하고, 견디지 못할 만큼 무거움을 느꼈는지
제 몸을 억지로 끓어 당겨서 제 어식 한가 온데 구겨 넣은 이후부터였다.
감사합니다. [구독] 해주시면 더 빠르게 다음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 글을 누군가에게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