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툰 / 공감툰
아니 벌써 추석이라니 ~~~
설날 얼마 안 지난 거 같은데... 시간이 넘 빠르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도 그렇고 아직 알바하는 백수이기 때문에....
알바 대타도 못 구했고.. 이런저런 부담감이 느껴져서 고향에 안 내려갔다.
( 사실 나한테 취업에 대해 일부러 이야기 안 하려는 고마운 가족들인데 혼자 부담을 느끼는 중;;
안 느끼려고 하는데도 흠,,, 마음을 다스리는 게 쉽지가 않다…ㅜ)
그래서! 난생처음으로 혼자만의 추석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혼자 갈비찜도 해 먹고 전도 부쳐먹을 계획이다 ㅎㅎ
처음 추석을 혼자 보내니까 쓸쓸하기보다는 사실 설렌다.
혼자서도 즐겁고 알찬 추석을 보내 보려 합니다!!!!
독자님들 모두 스트레스 안 받는
나를 제일 아껴주는 추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트)
이번 추석은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 먹을 거예요 ㅎㅎ
제사상에 올리는 아무도 안 먹는 제사 음식, 엄마 도와서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고!!!
다짐) 열심히 사는 나를 위해 내일 갈비찜 푸짐하게 해 먹을 거다!!!!!!!!!!!!!!!!!!!
보름달님, 저의 소원은 소박합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갈비찜이 너무 맛있거든요...... 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님들도 소원도 꼭 이루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