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문장, 큰 위로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일.
실수는 걸림돌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내딛는 발자국이다.
마음으로 쓴 글은
국경을 넘어 우리를 이어 준다.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끝없는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때로는 단어가 뒤섞이고, 문장이 무너져 내리지만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번역은 단순히 올바른 단어를 찾는 과정이 아니다.
이해와 신뢰로 나아가는 길이다.
실수는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일 뿐이다.
내가 책을 쓰고, 시를 쓸 때마다
나는 언어가 내 안에서 살아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그 언어를 통해 이 땅의 일부가 된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서툰 문장이라도, 작은 글귀라 해도
마음에서 나온 글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