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새벽기상 127일째
생각하는 대로...
by
햇살나무
Nov 23. 2021
아래로
#새벽기상
#127
최악의 순간이 아닌 최고의 순간을 떠올리며 자신을 평가하라.우리는 낙심하고 침체된 순간을 떠올리며 자신을 평가하는 경향이 너무 심하다.
ㅡ로버트 존슨
그래, 좋은 생각만 하자.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니까.
브런치작가 정글
2021.11.23
#100억부자생각의비밀필사노트 #김도사 #위닝북스 #새벽형인간 #겨울 #별 #희망 #오늘 #하루 #성공 #미라클모닝 #새벽필사 #책 #감동 #함께 #소통 #감사합니다
keyword
새벽기상
좋은글
명언
82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햇살나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작가 정글에서 햇살나무로 필명을 바꾸겠습니다. 우거지고 습한 정글 보다는 먼지마저 환히 비치는 햇살아래 선 나무 한그루 같은 글을 써나가고 싶습니다.
구독자
1,76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새벽기상 99일째
새벽기상 128일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