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신과 나

2022.08.22 am 05:10 in HOCHIMINH

by 햇살나무


신에게
빌었더니

나에게
하라고 말한다

왜 그러냐
물었더니

내가
원해서 그렇단다

그런 게 어딨냐
물었더니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단다

그럼 신은 왜 있냐
물었더니

나는
이미
다 갖추어졌단다

그럼 어떡하냐
물었더니

하기만 하면
된단다

실천하면
다 된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걱정하면 걱정한 대로 이루어지고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걱정은 좀 내려놓고,
즐겁고 희망찬 상상의 힘, 믿음의 힘으로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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