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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감사하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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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Nov 17. 2024
굳이 애를 쓰지 않아도 선한 마음이 모이는 곳.
그곳에서는 감사를 표현하라고 한다.
표현하기 전까지는 감사가 아니라고..
내게 일어난 기적 같은 상황에 감사한다.
그러나 그 상황을 만드신 분께 감사한다.
그분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
내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곳.
선한 마음들이 모이는 곳.
감사를 표현하라고 하신 곳에서
감사가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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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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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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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작가 정글에서 햇살나무로 필명을 바꾸겠습니다. 우거지고 습한 정글 보다는 먼지마저 환히 비치는 햇살아래 선 나무 한그루 같은 글을 써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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