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내는 것
끝내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
지금 내게 벌어지고 있는 많은 일 들도 결국엔
다 지나간다는 것
언제쯤이면 내가 이것들을 온전하게
받아들일 수가 있을까
아니면 이것들이 혹시 지금 나를 밟고
지나가는 중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