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건가

by Dezember

사람이 살아내는 것

끝내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

지금 내게 벌어지고 있는 많은 일 들도 결국엔

다 지나간다는 것


언제쯤이면 내가 이것들을 온전하게

받아들일 수가 있을까

아니면 이것들이 혹시 지금 나를 밟고

지나가는 중인 건가.

작가의 이전글네가 왜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