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627_별똥별

OCT 06. 2019

by AERIN


별똥별 / 강은교
​​
밤하늘에 긴 금이 갔다
너 때문이다

밤새도록 꿈꾸는

너 때문이다





#프로젝트100 #1일1시 #손으로읽는시 #하루한편시필사 #별똥별 #강은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626_이루지 못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