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17. 2018
사막 by 오르텅스 블루그 사막에서 그는너무도 외로워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자기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새벽 퇴근길에 쌓인 눈 길 위를 걸었던
그 날이 떠올랐다.
고요하고 아무도 밟지 않는 눈을
내가 처음 밟는다며 신나게 이리저리 발도장을 찍었던 날.신이 났지만 혼자였던
내 발자욱 외엔 누구도 없었던 그 날.
#1일1시 #100lab #오스텅스블루 #사막
검은상자 ㅡ 마음에 솔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