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1. 2018
술의 노래 by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술은 입으로 흘러들고사랑은 눈으로 든다.우리가 늙어서 죽기 전에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뿐나는 술잔을 입에 대고그대를 바라보며 한숨짓노라.
눈을 감아버린다.
더이상 들지 말라고
한숨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찐하게 웃고 싶으니까
그럴거다.
차가운 눈따위 볼거라면
따뜻하게 봐주는 그 눈을
이제는 들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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