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6. 2018
부담주고 싶지 않았어.
괜히 신경쓰일까봐 알아서 하려했어.
이렇게 틈이 생기고 갈라지는거다.
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아서
혼자서 잘 해결 해보려 하다가
작은 비밀 만들고
그러다 점점 커지고
상대는 무언가 어긋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테고
여기까지 조금만 더 혼자 아둥바둥 하는걸
상대가 알게되는 순간,
좋은 의도였던게 상대를 화나게 하고
또다른 한쪽은 그대로 섭섭하고 속상하고.
솔직하는게 여러모로 낫다.
진심으로.
숨김없이 이야기하고
서로가 싫어하는건 그냥 하지 않는거다
꼭 하고 싶은 일이라면 사전에 이야기 하던가.
물론, 서로가 그래야겠지만.
잘못된 시작은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