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6. 2019
그대가 있음으로 by 박성준
어떤 이름으로든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아픔과 그리움이 진할수록
그대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별과 바다와 하늘의 이름으로도
그대를 꿈꾼다.
사랑으로 가득 찬 희망 때문에
억새풀의 강함처럼
삶의 의욕도 모두
그대로 인하여 더욱 진해지고
슬픔이라 할 수 있는 눈물조차도
그대가 있어 사치라 한다
괴로움은 혼자 이기는 연습을 하고
될 수만 있다면
그대 앞에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고개를 들고 싶다.
나의 가슴을 채울 수 있는
그대의 언어들
아픔과 비난조차도 싫어하지 않고
그대가 있음으로 오는 것이라면 무엇이나
감당하며 이기는 느낌으로
기쁘게 받아야지!
그대가 있음으로
내 언어가 웃음으로 빛난다.
당신에게 그대는 누구인가요.
.
그대가 있어 행복하고
아픔과 그리움,
삶의 의욕까지도 진하게 하는 사람.
.
괴로운 모습은 감추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무엇이라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사람.
.
어떤 이름으로든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그 사람.
그대에겐 긴 생에 한 점 일지라도
그대는 나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한 꿈을 꾸게 합니다.
.
그대는 나에게,
마음을 채워준 긴 쉼표같은 시간 입니다.
.
.
#당신에게 #마음 #고백 #무엇이든
#특별한 #일상 #그대 #꿈꾸다
#1일1시 #시필사 #그대가있음으로 #박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