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_그늘

AUG 24. 2019

by AERIN


그늘 by 박준

남들이 하는 일은
나도 다 하고 살겠다며
다짐했던 날들이 있었다.

어느 밝은 시절을
스스로 등지고

걷지 않아도 될 걸음을
재촉하던 때가 있었다는 뜻이다.





#프로젝트100 #1일1시 #손으로읽는시 #하루한편시필사

매거진의 이전글583_정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