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초보사장의 오답노트

시작하는 글

by 찐사장

*이 글을 읽어주면 좋을 사람들*


1. 장사 경험 0, 자신감만 100으로 시작한 분

2. 요리는 먹는 게 전부였는데 어느 날 주방 책임자가 된 분

3. 사업 계획서보다 “일단 해보자”가 먼저인 분

4. 멘탈은 유리인데 책임감은 철근이라 안 깨지고 버티는 분

5.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떠올리며 다시 이를 악물고 싶은 중·고수 사장님들

6. 매출보다 멘탈 그래프가 더 요동치는 분

7. 하루에 열 번쯤 “그만둘까…” 했다가 다시 앞치마 두르는 분

8. 직원들 앞에서는 대표, 집에 오면 그냥 사람인 분

9. 성공담보다 “나도 그랬다”는 말이 더 필요한 분

10.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오늘은 문 열고 나온 분


*본인 소개*


초·중·고·대·대학원까지

한국에서 모범적으로(?) 잘 졸업.


여러 선택지 중

굳이 가장 가망 없어 보이던 미국을 골라

무사히 정착…은 아니고, 일단 생존 중.


현재 직업은 일식당 사장.

요리는 뒤늦게 배웠고,

사업은 배울 틈도 없이 시작.


본인소개 한 줄 요약.

헤매고 버티기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