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뜻한바 이루시는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ㅡmㅡ
퇴사 후 두달만에 '글'이란걸 써보는것 같다.
2025년까지 회사 다닐땐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주 1~2회 글을 써서 올리곤 했었는데..
50세에 아무런 준비없이, 모아둔 자금도 없이 퇴사를 한다는건 말 그대로 '미친짓'이 맞는거 같다.
이제 첫 실업급여 180만원을 받았지만 이걸로는 도저히 기본적인 생활 유지가 되지 않으니..
그동안 내가 해왔던 유튜브 녹화영상, 라방, 숏츠, 틱톡, 영상, 음원 제작 등의 활동도 모두 접어둔 상태다.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외부에서 단 1원의 수익도 발생되면 안된다고 한다..
대신 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ai 툴들을 사용하며 학습하고 있다..
브런치, 블로그, 티스토리 등 모든 활동도 같이 접었다.
브런치도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았고.. 가까운 분들께서 감사하게도 걱정과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셨지만 현재로서는 답글을 남길 힘도, 용기도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번아웃' 이런건 아니다..
글을 쓰고 브런치에 올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글을 써서 한때 대한민국 인기글 8주간 1위부터 TOP7 내에 들었었던 내가 이제는 솔직히 자괴감 비슷한 감정 마저 느껴졌다..
체력적으로도 이미 한계가 왔다. 187cm 키에 56kg 이라니..
거식증.. 뭘 먹어야 힘이라도 날텐데 무언가 먹었다 하면 위아래로 다 쏟아낸다. 몸에 좋다는거 다 챙겨 먹으면서 여기저기 병원을 다녀봐도 소용이 없다..
그 사이 주변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다.
프랑스에서 처조카가 두달간 한국에 와서 챙겨주고.. 장인어른&처남 형님께서 폐렴으로 입원, 어머니께서 봉합한 손가락을 다시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고.. 장례식들에 구정 연휴까지..
여기까지가 현재 버전이다..
다니던 회사만 그만 두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결국 하나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발생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같이 얘기를 나누어 보면 사람들 사는게 매한가지라는 것을 깨닫는다.
누구라고 상처가 없고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딨으랴..
다들 세상 살이가 녹록치 않을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우리 같이 버티고 살아내야지..
세상엔 우리들보다 수십배 힘들게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심지어 가족들과 함께 동반 자살하는 뉴스도 나오니..
어쩌면 나나 당신의 '힘듦'은 소시적 "달리다 쿵해쪄~" 하는 '애교' 수준일런지도..
그래.. 내 나이 50,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다!!
인생 제 2막을 준비하기로 했으니 나, 힘내서 열심히 한번 해보자!!
(그래서.. 뭘? 어떻게?)
......
글쎄.. 아직은 나도 잘 모르겠다..
쳇gpt, 제미나이한테 물어볼까?
그걸로 '구글 노트북 LM'으로 돌리면 나의 앞날을 위한 제안서를 뚝딱 만들어 줄테니..
# 마누라에게 한마디..
"미안해, 나도 노력한다고 했지만 퇴직, 실업급여는 처음이라 미안하고.. 그래도 정말 사랑해~♡"
# 브런치 이웃님들께 한마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활과 정신적, 육체적 여유가 없다보니 글을 읽기도, 쓰기도 여의치 않네요 ㅠㅠ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2026년이 어쩌면 제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마음으로나마 이웃님들을 위해 응원하고 있으니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뜻한바 이루시는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ㅡmㅡ
차가워지는 겨울바람 사이로 난 거리에 서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 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지 않은 나의 길
언제나 내곁에 있는 그대여 날 지켜봐주오
끝없이 뻗은 길의 저편을 보면 나를 감싸는 두려움
혼자 걷기에는 너무나 멀어 언제나 누군가를 찾고 있지
세상의 모든 것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고
삶의 끝 순간까지 숨가쁘게 사는 그런 삶은 싫어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지 않은 나의 길
언제나 내곁에 있는 그대여 날 지켜봐주오
길 위에서 '91 Myself - 고 신해철님
(무소주부) 어포 튀각, 끛게랑, 사과, 감에 술먹방, 무자식 소식러 주당 부부, 트젠 유시민 작약꽃은 이제 그만~ #소주 #soju #sulmukbang #라이브방송, 8만뷰
https://www.youtube.com/live/NQnPst6Vtys?si=L8CFNzxzz7BB1IpP
ai로 K팝용 무소주부 타이틀곡&뮤직비디오 제작기
https://brunch.co.kr/@af414d9aef7b470/579
목적이 이끄는 삶_A JOURNEY WITH PURPOSE 책 제목으로 이북 만들었습니다. by 장인어른 김용준 저
총 1,370페이지 분량!! 영어 공부하는 재미도 쏠쏠!!
책 표지 디자인은 제가 쳇gpt로 제작!!
https://ebook36524.com/e/18.7839.30.07/
[보안SSL 인증서 미적용 문제] 아래 링크 안되시면 위의 링크 이용해주세요~ ㅠㅠ
■ VREW 사용법 : 브루 ai 텍스트로 비디오 만들기
https://m.blog.naver.com/rain3731/223494101548
■ SUNO 사용법 : ai로 당신의 글을 노래로 만들어 보세요~^^아래는 ai작곡 간단히 배우기.. 가사 텍스트만 입력하면 알아서 곡써주고 노래까지 불러줘요~ 꼭 해보세요!!!!!!
AI를 이용하여 원하시는 가사&장르 기반으로 음악을 제작합니다 러닝타임은 최소 30초에서 최대 4분 입니다
https://youtu.be/lvxP5GX7iNs?si=3Ljpw6J73wynEYkk
■ 난 1분뒤에 죽더라도 (부제:내 사랑에 쉼표 따윈 없으니까) : 자작곡, 시즌2 100화에 게시한 시를 노래로 만들었는데 들어봐주시고 괜찮으시면 주위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유튜브뮤직(무료감상) :
https://suno.com/s/b8P5vf8qTPz3hNh
■ 마누라를 위한 자작시 ㅡ ai로 만든 첫 자작곡
여보.. 내가 미안하오.. 남편과의 다툼으로 힘들었을 중년아내 위로곡:시 by suno.com
https://suno.com/song/0b657e4b-e3eb-49f2-809c-f04ecf09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