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수)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첫쨰의 생일여행이

즐거운 시간과 웃음으로 채워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음...아빠를 위한 선물을 사온다는

첫째의 계획이 궁금하지만 기대가 되서

감사합니다


비록 저녁시간 만이지만

둘째와 외식도하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간식이 효과가 있어

군것질도 식사도 줄어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올라가는 체중계에

드디어 우상향 곡선이 우하향으로 바뀌어

감사합니다


더 큰 책장이 필요한 것 같아

이야기 했지만 둘째의 말 "책을 줄이면 되지"~~라는 말에

아하~~ 정답이네 ^^

명쾌하게 답을 알려주는 둘째에게

감사합니다


나는 그러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으....책이 정말 두껍다.. 어렵고...

그런데.. 드디어 60% 도달~~

나의 의지에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한 필사에

그 동안 잉크만 넣어두고 쓰지 않았던

만년필이 제대로 써지는것을 보니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엄마와 첫째가

돌아오는 날이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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