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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 하루
긴 하루의 극적인 탄생 기록
26년 전 그날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아기가 태어나기로 한 예정일이 일주일이나 지난 오늘 나는 수술대 위에 누웠다. 어제 오후부터 가진통이 시작돼 입원수속을 밟았으나 18시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아기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제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한 나는 이미 몹시 지쳐있었고 말할 기력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오후부터 가진통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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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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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
꽃의 변화
친구가 우리 집에 집들이 왔을 때 작은 꽃다발 하나를 가지고 왔다. 그래서 나는 그 꽃을 화분이 꽂아 거실 협탁에 올려두었다. 그렇게 친구가 선물해 준 이 꽃은 며칠 동안 나의 행복이 되었다. 여러 이쁜 꽃 중 하나인 이 꽃이 친구의 손길을 타 나에게 와서 이쁜 마음이 됐던 것이다. 이 꽃을 보고 있자 하니 열심히 번 돈의 일부를 나에게 떼어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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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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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밍 chaeming
오늘을 남기다]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첫째는 부모의 건강, 둘째는 부모의 경제적 독립, 셋째는 부모의 좋은 관계(부모, 친구, 지인 등과의 관계) 라고 한다. 결국 부모인 나는 자신을 위해 나로 건강하게 열심히 재테크하며 좋은 친구들과 잘 지내면 살면 되는 거다. 지금처럼. 아, 이제 운동은 좀 신경써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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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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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아이들이 준 봄
아이들과 마지막 인사
어제, 7개월 동안 근무하던 학원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다. 아이들은 나를 위해 편지를 쓰고, 선물과 조각 케이크도 준비해 주었다. "선생님, 저희를 잊지 마세요."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한 말이었다. 집에 와서 선물을 하나씩 열어보며 마음이 울컥했다. 내가 그 아이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우울한 시기를 보내던 나에게, 이 아이들은 매일을 살아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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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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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자
선물
선물 돌 위에 그려진 무당벌레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만들어낸 기쁨 무심코 지나던 숲길 위에서 잠시 멈춰 웃게 되는 순간 행복은 이렇게 선물처럼 다가왔다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요즘, 긴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다. 5년 전부터인지, 유독 겨울이 길고 혹독하게만 느껴졌다. 그 긴 계절의 감각을 깨고 오랜만에 등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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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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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봄
책을 통해 책을 쓰자
특별한 봄이다. 어떻게 이 강의가 시작되었지? 분명하서 아리송하다. 작가님은 강의에 최선을 다하시고도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신다. 책 쓰기에 관한 책을 넘긴 후의 특별한 강의라는 마음 보너스, 돈 주고 사는 책을 주기 위해 들고 온 그 물질적, 물리적 보너스까지. 이 만남을 통해 한 해 인연이 아니라 평생 인연이 된다는 말은 가슴 벅차도록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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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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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서
택배가 선물이 되는 하루
오래전, 우리 회사 차장님 앞으로 거의 매일 택배가 왔다. 누가 저렇게 하루가 멀다 하고 택배를 보내는 걸까. 외국인 회장님의 비서이자 능통한 외국어 실력은 기본이요 늘씬한 몸매에 주먹만 한 얼굴, 도도한 외모의 30대 후반의 골드미스인 그녀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보였다. 게다가 몸이 앙상하게 말랐으면서 비건식을 지향하는 분이라 육류는 생선 빼고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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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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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Lee
시간이 지날수록 반짝이는 선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1) 내 삶에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킨 사람을 꼽자면, 아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내 뱃속에 고작 꼬마곰 젤리만 한 크기로 안착할 때부터 나의 일정, 기분, 입맛, 부모님에 대한 관점... 모든 것을 송두리째 쥐고 흔들어놓았다. 사실 영향을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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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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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hallenge CAFE
선물은 그런 것이다
“선물은 그런 것이다.” “땅콩좋아” 한마디를 기억하고 지나가는 트럭 옆에서 검은 봉지 가득 땅콩을 담아 건네주었던… 나의 사소한 것을 기억해주는, 선물은 그런 것이다. 항상 차가운 나의 손을 자주 만날 수 없어 잡아주지 못한다며, 따뜻한 겨울 보내라며 장갑을 보내주었던… 나의 필요를 기억해주는, 선물은 그런 것이다. 힘든 날, 나를 찾아와 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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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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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두 개의 의미를 가진 단어
GIFT
근 몇 달 사이 받고 싶은 선물은 공모전 수상인 것 같다. 수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선물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근 몇 달 동안 계속해서 이런저런 공모전을 준비하다 보니까 뭔가 수상하는 것 자체가 선물을 받는 느낌일 것 같다. “선물 따로 받고 싶은 거 없어?” “생각 안 해본 것 같은데...” 생각해 보니 언제부턴가 따로 선물을 받는 것 자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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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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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선물
선물 중에 가장 기쁜 선물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받는 선물이에요. 요즘 너무 피곤하고 추워서 운동을 하지 않았어요. 오늘도 너무 나오기 싫었는데 억지로 나왔죠. 그리고 뜻밖에 선물을 받았어요. 어차피 카메라에 담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왜 자꾸 찍게 되는 걸까요? 발걸음을 멈추고 자꾸만 사진을 찍게 돼요. 저도 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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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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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경
생일 선물은 파업입니다
쉼표 하나가 삶을 바꾼다
2025년 3월은 정신없이 지나갔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쏟아졌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동안 어느새 한 달이 훌쩍 가버렸다. 사람들과 부딪히고,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며 지내다 보니 어느 순간 지쳐 있었다. 그렇게 맞이한 4월 1일, 내 생일이었다. 해야 할 일은 여전히 산더미였지만, 오늘만큼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기로 했다. 쌓여 있는 카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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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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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
나는 오늘 어떤 우주를 선물했을까?
그 우주가 따뜻하기를, 그래서 아이가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믿기를
1. 잠자리 독서, 작은 습관의 기적 쌍둥이를 키우면서 일도 같이 하다 보니, 아이들이 말을 또렷하게 하기 시작할 무렵에야 정신이 들더라. 그전까지는 그냥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았던 것 같아. 그래서 그때 마음먹었어. "매일 밤, 잠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자. 많이는 못 읽어도 최소한 두 권은 꼭 읽어주자" 하고.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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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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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mom
건강한 몸을 위한 최고의 약을 소개합니다
운동은 몸을 위한 최고의 약이다. - 히포크라테스 (고대 그리스 의학자) 약 중에 최고의 약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운동입니다. 스스로에게 최고의 약을 선물하세요. 이 약은 미래의 나에게 건강을 선물할 것입니다. 건강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최고의 자산입니다. 매일 성장하는 삶으로 꿈을 이룹시다. 뭅뭅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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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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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irS
캐나다에서 한국 내복 입는 꼬마
내복이 좋아요.
한국 내복을 선물 받았다. 캐나다에서는 볼 수 없는 도톰한 면에 질도 좋다. 신축성은 어찌나 좋은지. 다섯 살 딸이 한국 내복에 푹 빠졌다. 엄마. 나 이거 입고 유치원 갈래. 이거 내복인데 괜찮아? 내복이 뭐야? 잠잘 때 입는 거. 괜찮아. 나 이거 입고 갈래. 위아래로 꽃무늬 내복을 입고 유치원에서 돌아온 딸이 말했다. 엄마 애들이 내 옷보고 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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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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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자엄마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스테르담 자기 계발의 정석>
선물은 고르는 게 맛이다. 어떤 선물을 선택하면 상대방이 좋아할까... 는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소비에 대한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고, 무엇보다 내가 아닌 누군가를 기쁘게 하려는 스스로가 기특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그런데 생각해 보자. 우리는 타인에 대한 선물에만 집중해 왔다. 바꿔 말해, 스스로에게 선물한 적이 있는가?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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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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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구리에 투자를 한다고요?
소박한 투자일기: 구리 투자와 봄바람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는 원자재 투자에 대해서 무지했다. 뭔가 선물 시장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 실제로 투자해 볼 생각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회사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 순위에 항상 구리가 있는 걸 보면서 구리를 왜 사는 가에 대해서 공부해 보기 시작했다. 구리는 생각보다 정말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 원자재였다. 아니 필수 원자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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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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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생일 선물
아이의 손 편지
언젠가부터 내 생일에 무관심해졌다. 특별히 갖고 싶은 선물 같은 것도 없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지, 일상이 바빠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 올해도 그냥 평소처럼 일하고 퇴근해서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평소와 다른 점이었다면 평소에 거의 먹지 않는 치맥이었다는 점. 나름대로 기념일 특식(?)인 셈이다. 저녁에 아내와 그렇게 생일 기념 조촐한 식사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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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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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빠
초록색 점퍼
10월의 어느 날 친구의 공방에 놀러 갔다. 공방의 선반에 무심히 올려져 있는 초록색 인조 가죽 원단이 눈에 띄었다. 예쁘다고 했더니 친구가 “언니가 좋아할 줄 알았어.”라고 말하며 가져가라고 했다. 질감은 부드럽지 않았고 가로줄무늬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색이 너무 예뻤다. 난 요즘 2년간 초록색에 빠져 있다. 초록색을 보면 너무 좋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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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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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태명을 한방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머니라는 타이틀을 선물한 선물 같은 한방이. 팔, 다리의 형체에 너무 신비롭고 감격스럽다. 우리에게 올 너를 기다린다. 건강하게 무사히 만나자꾸나.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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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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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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