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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며칠 전에 나는 해외에서 두번째 생일을 보냈다. 잠잠하고 고요했던 그날을 온전히 품에 안아 보관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던 날이었다. 나에게 생일이란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날이었다. 생일을 맞이함으로써 나는 내 존재를 확인했다. 항상 가까운 누군가가 잊지 못할 정도로 따뜻한 축하를 보내왔으며 나는 그 따뜻한 축하를 느낀 이후로 생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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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5
by
정진우
내 마음 좀 챙길게요. 다섯
나를 살리는 일 들 중 다섯. 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
조금은 생뚱맞게 들릴 수도 있는 내 생일 챙기기. 그것이 내가 나를 살리는 일 들 중 하나다. 흔히 생일이라고 하면 축하하고 축하받으며 소중한 날로 기억된다. 나도 예전에는 그랬다. 뭔가 나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 받는 거 같아서 좋았고 그날 먹는 미역국과 버터맛이 잔뜩 나는 케이크를 먹는 것도 좋았다. 생일케이크를 사면 동네 빵집에서 서비스 빵을 주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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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5
by
오롯이
피로연(披露宴)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I Kammer Musik Festival
로컬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우연히 보게 된 피로연. 딱 봐도 즐겁고 축하하는 분위기가 확. D. 2024.08.16(금) L. Reiss Heuriger (Graz,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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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5
by
노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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