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 일기-06. 다이어트
점점 조여드는 결혼반지의 압박(?)
지금은 과체중이다. 군대 가기 전 동네 친구와 툭하면 아파트 단지 앞 호프집에서 술을 먹곤 했다. 집 앞에서 먹는 술이라 마음 놓고 부어라 마셔라 먹으며 우리의 영원한 우정을 다짐하곤 했다. 가끔 친구 형이 자리를 함께 하기도 했는데 듬직한 덩치를 자랑하던 친구와는 달리 그 형은 너무 말라서 안주 한 점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을 정도였다. 몇 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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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5
by
야르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