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토)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면 캡처 2026-01-02 204751.jpg

어제는 야근없이 땡~~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짐한대로 주말에는

절대 일을 하지 않으리라 하고 일거리를

다 놔두고 온 나에게

감사합니다


금요일 퇴근길에 차가

왠일인지 막히지않고 술술 빠져나감에

감사합니다


오늘강의는 컨디션이 영 별로인 상태에서 진행했으나

갑자기 시작과 동시에 입이 트여

술술~~성공적인 올해 첫강의가 되어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출장이 예정되어 있어

잠시 사무실을 떠나 있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브런치북을 발간하게 되어

그 동안 못쓰는 글 열심히 쓰느라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첫째가 아빠먹으라고 사온

두쫀찰을 한입 베어무니

달콤함과 고소함에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에 방해는 되었지만

두쫀쿠보다 두쫀찰이 더 입에 맞는 것 같아

사다준 첫째에게

감사합니다


어제는 잠을 좀 잘 수 있어서

그 동안 설친 밤잠으로 쌓인 피로가

약간은 풀린 것 같아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다음 진료일이 다가와

교수님께 다 이야기 할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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