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일)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면 캡처 2026-01-02 204751.jpg

힘들어지는 글쓰기의 시기가

지나가는 기분이 들어

글쓰기가 서서히 시작되어감에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글쓰기를 할 때

같이 옆에서 공부해주는 첫째에게

감사합니다


때마침 조용히 글쓰기를

할 분위기가 되어 있는 카페에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가는 길에 좋아하던

떡볶기 집이 마침 문을열어

떡볶기와 튀김을 사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와 떡볶기는

음... 천적일텐데 뭐 맛있으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것들을 다 먹으면서

매번 다이어트를 해대는 나에게

참 뻔뻔하지만

감사합니다


공모전에 다시 제출해보려고

브런치에 응모했던 단편소설을

다시 다듬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역시 소설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끼면서 그래도

뭐라도 끄적거리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새로 개봉한 인센스 향이 망했지만 ㅠ ㅠ

아직 전에 쓰던게 조금 남아있어

감사합니다


아직 하루의 휴일이 더

남아있음에 아쉬움보다

감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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