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금)감사일기

70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감사일기가 드디어 70일째를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쌓인 감사가 700개에 도달했습니다.

꾸준히 써온 나에게

감사합니다


700개의 감사를 하나씩 되짚어보니

그다지 특별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감사였습니다.

그 만큼 작고 소소한 일들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임에

감사합니다


내일은 주말입니다. 월화수목금토일일일일일일일일일일~~^^

상상만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연휴 증후군이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밀린 일거리들은 금방 적응되도록 해주더군요

일거리들아~

감사합니다


연휴기간에도 열심히 글쓰기와

독서를 이어온 나를 칭찬하며

감사합니다


가벼워진 주머니만큼

마음도 가벼워져서

감사합니다


주말은 더 바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써 온 글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겸사겸사 퇴고의 과정을 ㅎㅎ 어떻게든

글쓰기를 이어가려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세뱃돈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세뱃돈이 많이 나갔습니다.

쌤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른날보다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감사합니다


끝으로 700번째 감사의 내용으르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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