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는 방법을 잊었다.

by 글씨가안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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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는 방법을 잊었다. ....

인생이 온통 노란불일 때

잠시 속도를 줄이고 나를 돌봐야 했었다.

그 경고를 무시하고

나를 돌보지 못한 결과는 병원행이었다.

노란불이어도 지나 갈수 있을 줄 알았다.

노란불에서 줄이지 못한 속도는

결국 빨간불이 들어와서도

멈출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지금은 빨간불앞에 멈춰있다.

초록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나도 움직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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