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버스킹 그리고 목소리 두 남자

by 강민지

내 생에 다신 최고의 사랑이에요

학교에서 따돌림에 무관심 받는 제가

지금 그 떼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당신을 봐서 행복해서 흘리는 눈물은 아닌 것 같아요

같이 온 하나뿐인 친구가 당신을 만나게 해 줬어요

당신에게 편지를 쓴다고 자리를 떴는데

사실은 눈물이 나서 그랬던 거 같아요

그 친구와 있으면 모든 게 봄인 것만 같아요


사랑스러운 바이올린 소리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또 제 고향에 한번 와주세요

바다는 정말 당신과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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