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찰랑거리는 빛깔은몹시도 아름답구나
너의 하얀색거품을 나에게 쏘아델떼
나는 모래사랑에서 진구와 낭만을 즐겼어
너와 함께 있으면 모든 것이 행운이었던 것 같아
버스킹 연주를 봤을떼
난 너의 색깔과 비슷한 눈물을 흘렸어
나 자신이 바닥을 쳤던 어느 날
넌 나를 육지로 끌고 와서 행복하게 해줬지
너의 낭만을 내가 침범했는데
너는 괜찮은 거 같이 행동했더라
저 큰 콘서트장에 스크린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정말 크게 그 사람을 보니깐 너가 좋아졌어
그 사람을 만나서가 아니라
너를 만날 때는 내가 행운이 가득한 사람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