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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 1등 친구에게
그 친구와는 나와 거리가 무지 멀었다.
1학년 떼에도 2학년 떼에도 언제나 똘망한 눈으로
민지야를 불러주던 나의 친구
나는 물었다
내가 부끄럽지 않냐고
그는 밝게 웃으며 뭐래!! 하고 소리치고는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그랬다
전교 1등이라 불렀는데, 손절할 거래서
반 1등이라 부른다
그 친구와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너무 소중한 친구인데 다시 만나는 건
너무 나는 욕심이 과한 것 같다
그와의 추억은 언제나 행복했다
나의 공부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아이돌 얘기도 하고 어느 학생 다를 것 없이
똑같이 학교 생활을 하게 해 준 나의 친구
정말 고맙다
차별 없이 대해주는 이가 성공한단다
난 안다 너 10년 뒤 유퀴즈 나간다
멋진 어른이 될 거다
공부 가르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