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시골에 가신다고 할 때마다나도 따라가겠다고 말했습니다.초등학생이던 나는그 약속을 아직도 지키지 못했습니다.그곳엔병원을 대신할 자연이 있고하루하루가 해맑은아버지의 얼굴이 있고사랑처럼 따뜻한닭들과 나무들이 있습니다.돈은 없어도행복한 하루가 있고나는 그 하루를지켜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