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전부일까?
졸업 후, 인턴을 마친 뒤 나는 찐 백수가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취업 준비를 시작했지만, 나는 그 길을 따르기가 어려웠다. 나만의 길을 찾고 싶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방황하고있다.
그런 나에게 유일한 위로는 글쓰기였다. 솔직히 나는 책을 많이 읽는 편도 아니고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데도 글을 쓰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머릿속에 얽혀 있던 생각들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정리되었고, 내가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브런치 작가에 도전했다.
쓰고싶은 글을 쓰면서 나를 더 알아가기로 했다
지금은 글을 통해 나를 찾는 과정에서 시작했지만, 앞으로는 유튜브로도 확장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