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낭비 NoNo
나와 다른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텐데
그때마다
고집부리며 내 방식을
강요할 것인가?
어렵고 쉽지 않다
그래서 조직생활이든 사업이든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길 바라는데
완벽한 세상은 없듯이 완벽한 사람도 없다.
요즘 생각해 보면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점점 예민해지고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현상들을 보면서
나도 완벽하지 못하니 이해해야지 생각하다가도
이해한다는 측면도 사실 본인의 감정의 시간이 들어가서 힘이 든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래서 점점 이해한다는 측면보다는
그냥 내버려두어~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도 이와 같은 대사가 나오는데
바꾸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고치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직장생활이 다 비슷비슷하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더 감사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도 맞는데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 어느 누가 완벽하게 잘할 수 있을까? 싶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애초부터 싫어하는 사람은 뭘 해도 싫다.
(그게 정말 솔직한 심정 아닌가?)
조율의 과정 있겠지요
그런데 그 조율의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또 충돌이 일어난다.
정답을 따지고 옳고 그름을 나누자는 게 아니라
그 대화 속에서 상대방의 깊이를 발견하게 된다.
이것 또한 나의 사람을 파악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상대방에게 불편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불편함을 말하는 사람도 어려운 감정이다.
그런데 가만 보면 평상시에 잘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조율의 대화를 할 때
그 말 자체를 징징거리는 경우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이 제일 어렵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냥 미워하게 둬~ 해결할 마음의 그릇이 아닌 사람인 거니깐
내버려두어~ 이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미워하는 마음
충분히 미워하세요 그리고 더 이상 마음의 그릇에 두지 마세요
용서하라고 제한을 두지 마세요
충분히 미워하면 나중에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변하게 되더라고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습니다.
정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기적 같은 시간이 될 테니까요
전쟁을 본인이 하려고 하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들은 내가 이상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결국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니까요
가식으로 속인다고요?
그 가식이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은 그 사람의 가면을 먼저 발견한 것입니다.
아주 잘하셨습니다. 빨리 알아채게 해 줘서 고마워요 생각하셔도 됩니다.
교묘하게 악한 사람들은
겉으로 아무리 착하게 포장을 해도
1년, 2년 차근차근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 세상인 겁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흘러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