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책 리뷰

by 감정다이어리

우연하게

베스트셀러의 책인 줄도 모르고 제목부터 괜찮다고 생각한 책을 발견했다.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제목에서부터 내공이 전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책의 뒷페이지의 내용은 그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까지 담겨있다.


짜릿함보다는 안도감에,

특별함보단 일상적임에 더 가깝다.


아무 탈 없이 일할 수 있어서,

아픈 곳 없이 가족과 통화할 수 있어서,

희망은 없어도 절망도 없이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할 수 있는 게 지금의 내 삶이다.


행복이 많아진 삶이 아니라, 불행이 줄어든 삶이다.



내공이 전해지시죠?

이 작가님의 삶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오셨고,

참 마음고생도 하셨겠구나..

고민이 많아서 그 시간들을 지혜로 가득 채워 이렇게 멋진 책을 출판하시게 되었구나..

많은 분들의 공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베스트셀러가 될 수밖에 없는

문체로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지도 않았는데

감동받고 브런치에 남기고 있다.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스24,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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