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우연하게
베스트셀러의 책인 줄도 모르고 제목부터 괜찮다고 생각한 책을 발견했다.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제목에서부터 내공이 전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책의 뒷페이지의 내용은 그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까지 담겨있다.
짜릿함보다는 안도감에,
특별함보단 일상적임에 더 가깝다.
아무 탈 없이 일할 수 있어서,
아픈 곳 없이 가족과 통화할 수 있어서,
희망은 없어도 절망도 없이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할 수 있는 게 지금의 내 삶이다.
행복이 많아진 삶이 아니라, 불행이 줄어든 삶이다.
내공이 전해지시죠?
이 작가님의 삶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오셨고,
참 마음고생도 하셨겠구나..
고민이 많아서 그 시간들을 지혜로 가득 채워 이렇게 멋진 책을 출판하시게 되었구나..
많은 분들의 공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베스트셀러가 될 수밖에 없는
문체로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지도 않았는데
감동받고 브런치에 남기고 있다.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