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그리고 신뢰

아무리 설명해도 믿을 사람은 믿고 아니면 안 믿습니다.

by 감정다이어리

수많은 인간관계의 특징들이 있겠지만 오늘은 오해와 그리고 신뢰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한다.

오해를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을 거다. 그 말을 좋아한다는 게 웃긴 말이지요

그런데 오해나 슬럼프가 있을 때 진짜 내 사람과 아닌 사람은 확실하게 구분된다는 건 정확하다


공동체 속에서 오해가 발생한다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 중 일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오해가 있고 없고의 포인트가 아니라 그 오해 속에서 설명을 했을 때 즉, 진실을 말했을 때 상대방이 어느 정도를 믿어주느냐?

나는 오늘 이 포인트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보게 된다. 대화가 잘 되는 분들은 일단 생각자체에 피해의식이 없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패턴의 대화를 사용하신다. 그리고 공격적인 말투는 찾아볼 수 없다.


간혹


피해의식과 공격적인 말투를 모두 가지고 계신 분들과 대화하게 된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할 수도 있다.

내가 사회생활이 초년생이었다면 엄청 상처받고 매일 울면서 출근하고 퇴사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분류의 사람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느덧 직장생활의 경력이 더해지다 보니 나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의 몫을 진심으로 나누지 않는 사람에게 감정낭비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모든 사람들의 성격을 스스로가 컨트롤할 수 없다. 그런데 나의 진심을 제대로 듣고 이해할 마음도 없는 사람에게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터득한 지혜 중에 하나는

어느 정도 설명을 시작했을 때 상대방이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본인의 주장을 내세우기만 급급하다면 그 대화는 빠르게 마무리해야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다.


억울한가? 나만 손해 보는 것 같은가?


결코 아니다. 타이밍이 다를 뿐 스스로 잘못을 깨달으면 다행이지만 변화하지 않고 그렇게 계속 살아간다면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 조금만 더 여유 있게 기다려보세요!


대신 쫄지마세요! 여유 있게 상황을 바라보세요

그 시간을 허락하신데도 이유가 분명 있으실 겁니다.


억울하고 답답한 기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도 그 생각에 사로 잡히지 마세요

그렇게 보내기에는 더 억울합니다.


생각의 휴식


소중한 스스로의 마음을 보살펴주세요. 움직이세요 활동적으로!

정리정돈을 해도 좋고요
버릴 종이를 싹싹-찢어서 버려도 좋습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러닝을 해도 되고요
글을 쓰는 것도 추천합니다.(대신 꼭 밝은 음악을 들으세요)




"충분히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 해낼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하루 힘차게 출발해 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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