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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촉, 그 소외받은 감각의 반격] 유려한
#비대면사회, #외로움, #포옹
코로나19 이후 사람간의 거리는 2미터, 마음의 거리는 더 멀어졌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이와 사랑하는 가족과의 따뜻한 포옹이 그리운 시기입니다.
금촉의 시대, 어쩌면 몸에 대한 이해가 정말로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촉각, 그 소외된 감각의 반격] -유려한 님의 책에서
'포옹의 가치'라는 장을 낭독했습니다.
https://youtu.be/JZOBTXxPDLM
프로듀서/기획제작자/서평가/ Youtube <오후의 책방> 크리에이터/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퇴하면 작은 책방을 꾸려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