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
즉 자신이 세계를 왜 그런 관점에서 보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
자신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사람과
논쟁하지 마라
그는 당신의 말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말을 배우지 못한 아이와
토론을 할 순 없는 법이다
당신이 너그러운 사람이라면
많이 들려주고 생각하게 하고
그가 옹아리를 뗄 때까지
인내와 기다림만 필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