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지만 자라고 있습니다.
날마다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마음 빼앗기며
눈 가리고 살면
참 쉽겠지만
당신을 보지 못하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겨우 일으켜 세웁니다
어찌 그 힘 덕에
앞으로 나아갑니다.
어제를 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