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형 인터뷰(허프포스트 편집국장)
https://youtu.be/tWd-b0AUVFg?si=XT84UmEUNd5wWsXP
오후
안녕하세요. 책을 디딤돌 삼아 세상과 나, 우리를 통찰하고 책 너머로 한 발 내딛는 [오후의책방]입니다.
사람은 평생 살아가며 '선택'을 합니다. 지금은 나서야 될 때인지 물러나야 될 때인지, 지금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늘 고민하죠. 더구나 나라의 위정자나 조직의 책임자들은 그만큼 선택의 무게가 크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깊이 고민하고 고전에서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다 마침내 만나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고전 중에 고전, 만년의 학문이라고 불리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주역周易입니다. 주역은 너무 난해하고 어려운 책이라는 인식도 있죠.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벽을 무너뜨리고 우리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 책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의 저자 이지형 작가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지형 작가
안녕하십니까. 오프닝 아주 좋았습니다. 하하. 주역이 워낙 어려운 책으로 알고 계셔서 오늘 이야기 나누면서
난해함을 깨뜨리는 대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인터뷰는
1. 주역공부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2. 주역의 욕망, 물리학의 최종이론은 易에
3. 주역으로 본 니체의 영원회귀, 들뢰즈의 차이의 반복
이 세 가지 주제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