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이 말하기보다 훨씬 더 중요해요

이영선 교수의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

by 오후의 책방

https://youtu.be/LgzTHvJrxM0?si=CxOogrpYxqYilQxm


"당신은 당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말하기 수업으로 시작했는데, 인생수업이 되었습니다.

2부는 이영선 교수님의 새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으로 시작했어요. 미국의 아이들과 한국의 아이들이 '말하기'에서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죠.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다 보니, 실제로 교수님은 이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했어요.


"완벽하려고 하지 않아요."

발표기회가 많다거나, 적극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환경이라는 대답을 예상했는데요. 의외의 대답이었어요. 교수님은 이 간극을 매워주는 설명을 섬세히 해주셨어요.


'PD님은 평소에 자신에게 자주 하는 이야기가 뭔가요?'

갑작스러운 질문 앞에선 솔직해질 수밖에 없죠. 그리고 교수님은 대답의 끝에 말하기보다 더 훨씬 더 중요한 '마인드셋'이라고 결론 지었어요. 인생을 대하는 태도, 대화를 나누는 자신과 상대를 대하는 마음, 잘 듣는 것, 잘 말하는 것.. 그 어떤 것이든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한다고요.

100만 불 짜리 수업을 들은 것 같습니다. 왜 교수님의 수업이 2년 연속 강의평가 1위를 했는지 명백히 알겠더군요. 말하기 수업이라기보다 오늘 인터뷰는 인생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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