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감에 빠진 세대의 생존법

그들은 왜 공정에 집착하는가

by 오후의 책방

https://youtu.be/3LK3vmtYGCo?si=6DPwfpjxsPqVNxWE

부정의한 게임을 끝낼 것인가, 규칙의 공정함에 만족할 것인가


신간우리는 왜 가짜정의에 열광하는가에 대해 김태형 소장님 나눈 두번째 인터뷰


'정의'보다 '공정'을 강조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김태형 소장님은 지금의 공정 담론 이면에 우리 세대의 깊은 '무력감'이 숨어있다고 진단합니다. 신자유주의가 해체해버린 공동체, 그 안에서 고립된 채 '생존 불안'과 싸우는 청년 세대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냅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힘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그 실마리를 찾아보겠습니다.


목차

00:00 인트로

00:42 오징어게임 - 부정의한 게임을 폐지할 수 있을까?

02:20 갓난아이의 참가자격 - 왜 사회적 약자를 배려가 아닌 불공정의 대상으로 보는가?

05:36 공동체의 와해, 우리의 상실 - 홍수가 나더라도 둑을 쌓지 못하는 무력

07:30 쉬고 있는 청년 - 그들은 쉬는 게 아니다, 고립적 생존불안에 놓인 청년들

10:00 상처받은 청춘들 : 히키코모리의 탄생, 캥거루족의 마음

13:50 강요된 신자유주의, 노무현 대통령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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