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2 천관영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85
전체 순위: 3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잘 들었습니다. 독특한 스타일을 갖고 있으시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어떤 튠을 좋아하시는지 확실하게 전해집니다. 다만, 한 시간 안에 30곡이나 넣으셨고, 본인이 좋아하는 튠 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담으려 하다 보니, 조금은 욕심이 들어간 믹셋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인지 약간 음악 느낌이 들쭉날쭉하는 느낌도 들었고요. 조금 더 긴 호흡을 갖고 전하고자 하는 바를 충분히 전하고 리스너가 자연스레 빠져들게 하는 믹셋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좋아하시는 음악 스타일, 본인만의 튠은 멋진 것 같습니다.
Noke
일단 커머셜한곡이 아닌데도 곡 선곡들이 너무 좋다.. 진짜 음악을 잘 아는 사람 같다. 단지 흐름이 아주 아주 아주 조금 아쉽다.
Ez
비피엠 및 비트 리듬이 크게 차이나는 믹셋을 플레이하려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고민도 많이 해야 되고, 전후 배치 및 전체 이미지 등등... 곡 하나하나의 곡은 나쁘지 않은데 이런 전체적인 섞임이 좀 모호합니다. 제가 좀 무지함도 원인이긴 한데... 믹셋의 목적을 잘 모르겠네요... 리스닝인지 무빙인지... 장르의 소개인지 느낌대로 즉흥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건 좋은 것인데... DJ의 플레이는 그래도 누군가에게 들려주기 위함이 저는 첫 번째 목적이자 일종의 의무가 아닌가 합니다. ^^;;;
BAGAGEEVIPHEX13
이번 콘테스트에서 발견한 가장 큰 보물이라 생각됩니다. 디깅과 선곡의 능력도 뛰어나며 전혀 연관관계가 없어 보이는 트랙마저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믹스가 되는 것에 많이 놀랐네요.
Shotgun
가산점 포인트 거의 모두 충족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믹셋이네요~! ^^ 공연하실 때는 EQ 자체를 이용해서 그루브 만들어 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 좋습니다!
June
좀 정신없긴 하지만 정말 듣는 재미가 있는 구성!!! 주력 장르가 아닌 영역이라 그런지 더욱. 곡 전환도 재밌는 부분들이 있고.. 소리가 다소 지저분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는데 원곡 마스터링의 탓인지 아니면 볼륨 컨트롤의 문제인지.. 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렇게 마무리하는 느낌을 아주 좋아합니다.
Zampano
전체적인 믹싱 스킬은 발군입니다. 선곡 또한 난해하지 않으며 다양한 트랙의 DNB Remix Ver. 을 접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마지막 트랙의 의도는 미스터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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