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한 달 / 그땐 그랬지 016
‘이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고, 더 이상 새롭게 들어올 이도 없어. 현상 유지만 해도 큰 문제없어.’
‘저 방법은 우리가 이미 다 해본 거야. 저 친구들이 괜히 헛심 쓰는 거야. 걱정할 필요 없어.’
‘잡은 물고기에 밥 줄 필요 있나? 새로운 고객에 전력을 다하자고.'
항상 위기의 조짐은, 우리가 너무나도 자신하는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처음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실금이 서서히 깊어지다 어느새 굉음을 내며 내려앉는다.
늦은 후회를 하기 전에, 한 번 더 당신이 자신하는 그 지점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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