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한 달 / 그땐 그랬지 019
"배움의 시점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른다. 그것은 나중에 돌이켜보고서야 알 수 있는 것들이다. 그것이 성장이라는 것이다. 성장하기 전에 '나는 이런 과정을 밟아 이만큼 성장할 거야'라는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는 성장할 기회가 없다. 그때까지 자신이 몰랐던 논리로, 자신이 한 일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고 헤아리며 자신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바로 '성장'이기 때문이다. 배움이란 언제나 그렇게 미래를 향해 몸을 내던지는 용기를 필요로 하는 행위다."
-우치다 다츠루-
10년의 사회, 직장 생활을 돌아보면 우치다 다츠루의 이 말이 참으로 옳다. 눈 앞에 다가오는 많은 과제를 하나둘씩 해결하다 보니 어느덧 레벨업이 되어 있었고, 그다음 더 높은 단계로 도전할 맷집과 용기가 차오름을 느꼈다. 시작하기 전 본능적으로 만나는 두려움을 무시한 채, 새로움을 온몸으로 껴앉을 때 얻은 생채기가 굳은살이 되었음을 발견할 때 감히 나 스스로 '성장'했음을 세상에 외칠 수 있었다.
그렇듯 배움은 언제나 그렇게 미래를 향해 몸을 내던지는 용기를 필요로 하는 행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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