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2 김민욱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상반기에 새롭게 진행하는 믹스 셋 콘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퇴근 후 디제잉 FB그룹에 콘테스트를 위해 포스팅되는 믹셋들을 보면서 참 많은 디제이 분들이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음악을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또 피드백받고 싶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참여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작게 나마 마련했습니다.
01. 디제이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원 베드룸 디제이 Nuki!입니다. 나이는 올해로 30살이 되었고 방송영상편집과 방송 음악감독으로 일하다가 회의감을 느껴 방송일을 그만두고 모 중소기업 음원제작팀에서 근무하며 꿈을 찾아 여러 가지 활동 중이고 항상 바쁘고 재밌게 놀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올해부터 수원지역 직장인 디제이 모임에서 한 달에 한 번씩 플레이 중입니다.
02. 디제잉을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학생 때부터 힙합을 좋아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스크레치하는 디제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직장인이 되어서 바이닐은 아니지만 장비를 구입하여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디제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03. 본인에게 디제잉이란 어떤 건가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재밌게 트는 것! 그리고 그 음악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04.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요?
다른 분들 믹스 셋 올라올 때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역시 고수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 달팽이관이 호강 중입니다 ㅎㅎ 계속해서 자극받을 수 있게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05. 이번 콘테스트에 제출하신 믹셋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신다면요?
이 셋은 수원 지역 모임 첫 번째 파티에서 플레이했던 셋으로 그동안 페스티벌이나 클럽 그리고 여러 믹스 셋을 들으며 몸을 들썩이게 했던 음악들을 모아 모아서 셋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지금은 테크 하우스 디스코 딥하우스 등을 더 선호하지만 트랩 셋으로 참가하는 이유는 스크릴렉스의 팬이기도 하고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열심히 디깅 했던 장르이기 때문에 트랩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따스한 봄날에 강한 싸운드가 잘 안 어울리긴 하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06. 그 외 남기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고 그림 형제의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디제잉하는 사나이'로 거듭나 음악으로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디제이가 되고 싶습니다!
07. 이번 퇴근 후 디제잉 제 1회 믹셋 콘테스트에 올라간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oundcloud.com/minukii/nukii-trap-mix
08. 아울러 민욱 님의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oundcloud.com/minukii
앞으로 많은 활동, 퇴근 후 디제잉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 [퇴근 후 디제잉 홈페이지]: www.afterworkdj.xyz
* [퇴근 후 디제잉 페이스북 그룹] : https://goo.gl/4VDuJ8
* 마이크 임팩트 스쿨 강의 [퇴근 후 디제잉] : https://goo.gl/jdoUD7
* 질문, 인터뷰 요청, 제보하실 내용이 있으면 댓글, zesticks@gmail.com으로 언제든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