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디제잉 믹셋 심사평 #01

No.01 Noah Park

by 회사원 장규일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54


전체 순위: 29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전체적으로 믹싱은 깔끔했지만, 소멸과 빌드업 활용한 믹싱 위주이고, 롱 믹싱에서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는 알겠지만, 전체적 스토리는 잘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구간은 하모니가 맞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Noke

전체적인 흐름이 그루브를 표방하지만 지루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Ez

도입되는 인트로 일렉 사운드가 좋습니다. 주목을 끌기는 충분하나 이후 연결되는 음악들이 좀 뒷받침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셋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말 인터뷰에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페스티벌에서의 플레이를 연상케 합니다. 믹싱이 되는 포인트도 자연스럽습니다만 약간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페스티벌이라면 좀 더 대중적이고 관객을 신나게 하는 곡들이 중간중간 배치되는 게 어떤가 합니다. 변조 없이 비슷한 키로 진행되는 것이 믹싱이 자연스럽긴 하나 좀 단조로운 단점이 있습니다.


BAGAGEE VIPHEX13

페스티벌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흥분감 있는 분위기로 시작해서 뒷심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곡 순서들이 바뀌었으면 점점 고조시키는 분위기를 이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Shotgun

강 약 조절, 기승전결, 중심 색을 유지하며 그루브 타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June

정말 '내가 페스티벌에서 플레이한다면?'에 걸맞게 인트로도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시작하는 빅 룸, 페스티벌 사운드 위주의 믹스 셋....인데 제가 빅 룸, 페스티벌 사운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집중해서 듣기는 힘들었습니다. 빌드업이 너무 자주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브레이크다운이 부각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galantis - you& i 아카펠라 얹은 부분은 key가 맞질 않아서 굉장히 어색했네요. 선곡 전개가 역으로 됐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퇴근 후 디제잉 홈페이지]: www.afterworkdj.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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