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9 민원홍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62
전체 순위: 6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디스코 음악과 중간중간 가요를 섞고자 한 시도는 좋았습니다. 디스코는 곡마다 색이 워낙 뚜렷해서. 믹싱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곡과 곡의 연결에서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여 아쉬웠습니다. 또한, 전체 흐름에 있어서도 좋아하는 곡을 나열한 느낌이고, 어떤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느껴지지는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Noke
놀랍다.... 선곡 흐름 포인트 완벽하다...(한 군데 비트매칭이 좀 엉켰지만 충분히 이 셋 자체 로그 거는 문제가 안 되는)
Ez
응답하라~ 펑키 디스코~!!! 저는 믹셋 들을 때 오픈 리듬감 또는 세션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단순하면서도 오픈 인트로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바이닐을 트는 듯한 잡음이 상당히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고 음악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네요~ 수원 동호회 분들은 앞에 분도 그렇고 상당히 감성이 좋으신 듯합니다~ ^^ 초이스 및 음악 이해도가 높은 거 같네요~ 오픈 펑키 곡이 상당히 좋습니다만~ 비피엠이 좀 분위기보다 빠른 감이 있네요 이런 곡은 비피엠이 좀 더 느린 게 어울리지 않나 합니다. 와우~ 가요가 나옵니다~ 역시 펑키 디스코가 신나네요. 가요를 중간중간 백스핀 또는 포즈, 에코 스킬 등을 안 쓰고 믹싱 하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하는 게 쉬운 듯하면서 쉽지 않은데… 잘하셨습니다. K-Pop뿐 아니라 J-Pop까지 있네요.
이것이 베드룸 디제이들의 장점 아닌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을 제한 없이 다 표현하려는… 하지만 16분 초반부쯤 비트가 약간 밟히는 실수가 있었고 너무 본인 취향을 강하게 드러낸 게 아닌가 하네요… 하수빈에 강수지 등 ;;; 아마도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제가 초등학생 때 활동한 가수의 노래를 믹셋에 넣을 정도라니. 흠흠… ㅡ.ㅡ 하지만 전반적으로 신나는 그루브를 선사하는 믹셋입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BAGAGEEVIPHEX13
선곡의 센스가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믹스 셋을 어떻게 제작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라이브에서 와프 잘못 잡힌 것 같은 소리도 좀 들리고, 너무 한 BPM으로 운용되는 것에 대한 연습이 더 있으면 훌륭한 디제잉을 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Shotgun
기승전결 있고 음악 다양성이 너무 좋아요. 즐겁네요!
June
선곡, 곡 전환, 분위기 전환 좋네요. 펑키한 가요들, 예전 가요들 선곡이 특히 좋네요. 중후 반부터 곡전환의 텀이 짧을 때가 있는 게 좀 아쉬움. 그러다 믹싱 포인트가 아쉬운 부분도 나오고.. 음. 이런 장르의 음악은 좀 느긋하게 즐기는 맛도 있는데.... 보랏빛 향기를 마지막 곡으로 했다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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