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위로 예순넷. 마리오네트

by 선량한해달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곳으로 움직이는

서로 다른 사람들


지하철에서 대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그려보았습니다.

누구도 안정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을 탓할 수 없겠지요.

나도 세상을 이 지경으로 만든 사람들 중 한 명인 것을.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고.

그렇게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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