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림위로
그림위로 일백넷. 마녀
축복의 저주
by
선량한해달
Jul 20. 2023
자유의지의 저주 속에 스스로를 묶다.
keyword
드로잉
웹툰
공감
11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선량한해달
직업
회사원
'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구독자
11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위로 일백셋. Wonderland
그림위로 일백다섯. 않아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