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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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밝음
사람과 사랑, 그리고 삶을 애정하는 '김밝음'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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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 여행을 다녀와 읽고 쓰며 산다. 이 자유로운 삶을 나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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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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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의나비
수 년째 조울증과 ADHD를 앓고 있으며, 이 질병으로 살면서 웃기고 슬픈 여러 고충을 겪어왔다.그로 인한 상처들을 치유하는 중이며 새벽기상, 일기쓰기 등을 통해 나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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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Hunter
프로이디안이 되고싶은 열망이 강한 호주 회계사로 유술柔術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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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쥴
세아이들의 엄마로, 영혼이 분리되는 시련속에서 현재진행으로 고분분투중임. 음악과 그림, 글속에서 숨쉬지만, 식구들 밥을 먹이기 위해서 제약회사의 노예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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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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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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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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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