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전세계 아이들에게 엄마가 딸에게 쓰는 편지
제송해요 어머니
은하수
추운 겨울처럼 씩씩한 날씨
엄마들도 힘들텐데
엇지 이렇게 힘들게
아이들을 키울까
전세계 아이들아
공부하여 전세계 엄마들을
활짝 미소피게 만들어라.
엄마가 딸에게
2022년 어느 날,
‘엄마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한다.
자식 키우느라고 힘이 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평소에 늘 재미를 추구하고 즐거움을 찾는 너이지만
한 번즈음 이렇게 엄마의 입장도 생각해주니 고맙다.
-은이-
“글씨모양, 철자를 지적하지
않을 수 있는 인내와 용기를 가진 엄마“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때론 날것 그대로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