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기가 아닌 쓰기를 통해 글쓰기를 배우는 것

by 꿈꾸는 유목민

이미 저지른 일을 되돌릴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운 채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 창조의 가능성에 성큼 닿게 된다. 게다가 이러한 방법은 그 자체로 추진력을 발휘한다. 오직 앞으로 가는 선택지밖에 없기 때문에 어느새 시작해 있을 수밖에 없다. (노력의 기쁨과 슬픔)


딱 나에게 맞는 말이다. 이미 저지른 일을 중단하지 말고 일단 나아가고 글을 쓰고 완성하자. 그게 오직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알프스여행기를 쓰면서 여행지 하나하나를 집어나갈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한 곳에 대한 느낌과 정보를 생생하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게 낫겠다. 이번주 육지에 다녀와서 더 탄탄해진 기획에 얹어 원고 열심히 쓰기!


어쩌면 계속 기획을 해야할수도 있지만. 쓰는 건 그냥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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