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도 괜찮아, 실망해도 괜찮아, 서툴러도 괜찮아
It's okay not to be okay
나의 모든 것이 실력이다.
인사 잘하는 것도 실력이고, 따뜻하게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것도 실력이고, 밥 잘 먹는 것도 실력이란다.
듣고 보니 그 말이 정말 맞다. 사람은 성과로 표현되는 실력뿐만 아니라, 그 성과를 담는 그릇, 즉 인성도 실력인 것이다. 잘하는 게 중요하지 열심히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게 아냐! 라 주장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힘찬 반기를 든다.
그렇지 않다. 흔히 말해 잘난 사람들만 모인 곳에는 갈등과 논쟁만이 가득할 뿐이다.
사람은 서로 기대어 서 있는 존재로, 사람을 뜻하는 한자도 그렇게 그려지지 않았겠는가?
It's okay not to be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