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요청] 정음이와 남경 작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두 사람을 위해 가능한 분들은 모두 힘을 합쳐 도움의 손길을 내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모든 브런치 작가님, 독자님들께

정음이가 응급 수술 이후,

피를 쏟고 중환자실에 다시 들어간 상황입니다.

정음이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저도 정음이를 만나본 적 없지만,

브런치의 아이라면 우리 모두의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음이를 위해 모든 분들의 관심과 물질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토스뱅크 김정음

1001-1745-6599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동시에,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때를 보내고 계실

헤븐 작가님을 위해서도 우리 모두 힘을 보탰으면 좋겠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후원하는 것도 좋겠지만,

직접 계좌로 정음이에게 우리 모두의 사랑을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아이를 위해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형편이 가능하신 분들은 십시일반 힘을 모아 주십시오...

정음이가 가장 힘든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비슷한 상황에 처한

투병 중에 있는 남경 작가님을 위해서도 기도와 브런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들이 모두 모르는 많은 아픔 속에 살아가시는 작가님들과 독자분들 또한 기억하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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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응급수술만 2번. 현재 중환자실 입니다

https://brunch.co.kr/@skarud728/57

27화 위암4기 항암일기: 잠들지 못하는 밤